일시 : 2015년 5월 23일 오후 3시~5시
장소: 천안 박물관 강당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여성의 권리와 지위향상을 위한 문화공연 ‘다양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문화제(다아행문화제)가 5월23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다아행문화제는 다양한 지역의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이주여성들이 모여 자신이 가진 끼를 노래와 연주, 춤 등을 통해 표현하는 문화제입니다. 준비단계에서부터 공연팀들이 함께 논의하고 공연을 준비하고, 그리고 무대의 주인공이면서 관객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제였습니다.
여명지역아동센터의 오카리나, 일봉동주민센터의 통기타, 배방 여성 어쿠스틱밴드밴드 OEZ, 발달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이 마림바와 라틴악기를 연주하는 ‘해피뮤직스쿨’, 노인여성들의 사물놀이, 농아인들의 수화공연, 이주여성들의 신나는 두드림 난타, 성악, 색소폰의 행복한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프로는 아니지만 공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누구보다 뜨거워서 한 팀 한 팀의 공연이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공연을 빛내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공연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소: 천안 박물관 강당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여성의 권리와 지위향상을 위한 문화공연 ‘다양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문화제(다아행문화제)가 5월23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다아행문화제는 다양한 지역의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이주여성들이 모여 자신이 가진 끼를 노래와 연주, 춤 등을 통해 표현하는 문화제입니다. 준비단계에서부터 공연팀들이 함께 논의하고 공연을 준비하고, 그리고 무대의 주인공이면서 관객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제였습니다.
여명지역아동센터의 오카리나, 일봉동주민센터의 통기타, 배방 여성 어쿠스틱밴드밴드 OEZ, 발달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이 마림바와 라틴악기를 연주하는 ‘해피뮤직스쿨’, 노인여성들의 사물놀이, 농아인들의 수화공연, 이주여성들의 신나는 두드림 난타, 성악, 색소폰의 행복한 공연들이 펼쳐졌습니다.
프로는 아니지만 공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누구보다 뜨거워서 한 팀 한 팀의 공연이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공연을 빛내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공연장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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