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번씩 스케치 동아리는 꾸준히 모임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녀作'이라는 동아리 이름도 지었어요.
'그림 그리는 여자들의 작품'의 줄임말이지요.
6월 말에는 정상숙 선생님의 전시회가 있는 산새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우리 동아리도 전시회를 하면 참 좋겠다며 회원님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언젠가 전시회를 하게되면 보러 와주실 꺼죠?
7월에는 천안지역의 골목길을 그리는 '숨바꼭질'팀과 함께 활동을 하였습니다.
재개발로 점점 사라져 가는 옛 골목을 돌며 한자리씩 차지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멋스러운 풍경이 사라진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림 그리는 여자들과 함께 그림 그리실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은 연락주세요.
최근에는 '그녀作'이라는 동아리 이름도 지었어요.
'그림 그리는 여자들의 작품'의 줄임말이지요.
6월 말에는 정상숙 선생님의 전시회가 있는 산새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 우리 동아리도 전시회를 하면 참 좋겠다며 회원님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언젠가 전시회를 하게되면 보러 와주실 꺼죠?
7월에는 천안지역의 골목길을 그리는 '숨바꼭질'팀과 함께 활동을 하였습니다.
재개발로 점점 사라져 가는 옛 골목을 돌며 한자리씩 차지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멋스러운 풍경이 사라진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림 그리는 여자들과 함께 그림 그리실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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