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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64개

번호	제목	이름	일자	조회
64	[성명/논평] “무죄가 선고됐다고 징계 사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	천여전	05-14	1801
63	[성명/논평] 왜 그 남자는 술에 취했는데도 여성만을 폭행했을까?	천여전	08-25	2378
62	[성명/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	천여전	07-03	2080
61	[성명/논평] 스쿨 미투의 시작, 서울 용화여고의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라.	천여전	06-11	1816
60	[성명/논평] 윤중천 [성폭력 무죄판결]한 사법부 언제까지 사법정의 외면할 …	천여전	06-11	1674
59	[성명/논평] 논평] 가정폭력평화의 달 논평<가정폭력 현실을 외면한 코로…	천여전	05-27	1560
58	[성명/논평] 화요논평- 프로축구K리그 관중석에 리얼돌 배치한 FC서울은 제정…	천여전	05-27	1570
57	[성명/논평] '여성 지역구 후보자 없는' 21대 총선 -공당은 여성…	천여전	03-20	1495
56	[성명/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일벌백계로 시작하…	천여전	03-20	1513
55	[성명/논평] 2019년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뻔한 여성…	천여전	03-13	1422
54	[성명/논평] 가정폭력 전과자 되기는 하늘에 별따기 - 한국여성의전화 화요논…	천여전	02-27	1513
53	[성명/논평] 반려동물도 함께 쉼터에 입소할 수 있나요? -한국여성의전화 화…	천여전	02-27	1570
52	[성명/논평] 양육비를 받기 위해 가정폭력 가해자를 찾아갈 수밖에 없었던 이…	천여전	02-27	1463
51	[성명/논평] 이윤택 전 연극연출가 상습성폭력 7년형 상고심 확정을 환영한다…	천여전	07-30	1460
50	[성명/논평] [사랑하는 사이였으니 집행유예?]	천여전	07-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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